미국치과협회의 공식 성명서에 의하면, 칫솔은 무균 포장에 팔지 않아도 되기에 포장을 벗기자마자 박테리아에 오염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개봉 후 깨끗이 씻으면 그때부턴 안심해도 되는걸까요? 더욱 중요한 사실은, 칫솔이 입에 들어갈 때마다 구강 내의 미생물에 오염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플로리다 대학 치의예과 섀런 쿠퍼 박사에 따르면, 이와 같은 사실과 더불어 감염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바이러스와 세균은 칫솔 표면에서 수 주 동안 살아 남으며 병까지 유발시킨다고 하며, 일반적이고 유익한 미생물 역시 상처나 구강 궤양으로 인해 잇몸 내부로 침투할 경우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양치질을 마치고 칫솔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 등을 꼼꼼히 씻어 내거나 칫솔머리 부분이 서로 닿지 않도록 보관하고, 습하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만으로도 상당수의 박테리아나 세균 등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완벽하게 살균하긴 어렵습니다.



양치를 모두 마쳤다면 칫솔에 남아 있을지 모를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해 수돗물을 이용해 칫솔을 완전히 세척해주세요. 특별한 병이나 면역 시스템에 이상이 있다면 칫솔을 항균 구강 청결제 등으로 세척해주시고요. 그래도 미심쩍은 분들은 항균 구강 청결제로 세척하거시거나, 칫솔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세요.

뿌리고 헹궈내는 것만으로 칫솔 속의 세균을 99.99% 살균합니다. 우리가 쓰는 칫솔에는 수많은 균들이 존재하며 반드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잔류성 없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바이로비트 덴탈케어' 는 칫솔 살균을 물론, 치아질환 예방에까지 도움을 줍니다.